오늘은 11월의 첫날이네요.
올해도 이제 두달 밖에 안남았어요.
이번해는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지 못했죠.
지금은 예전에 비해 상황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코로나의 위험이 있죠.
세자리 숫자로 늘어나서 정부와 모든 국민들의 촉각이 곤두선 상태이죠.
저희집도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 필수로 끼고,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고 있지요.
남은 두달 짧지않은 시간이죠, 다들 이 시간 보람차고, 알차게 보내세요.
아자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