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루의 반이 지나가고 있어요.
매주 화요일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죠. 이제 3번 정도 남았어요.
오늘도 교수님의 명강과 다른 수강생들과 같이 소통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지요.
뭔가 배운다는 것은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에요.
다시 대학원을 다니고 싶네요.
지금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돈을 좀 마련해서 조만간 할 예정이에요.
죽기전까지 배우라는 말이 있죠.
진짜 적극 공감해요.
다들 남은 오후도 파이팅 하세요^^